나도 한마디

소년 동경하다...

Author
전차남
Date
2007-06-11 03:29
Views
1763


어느 한 소년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소년



우연히 그녀는 길거리를 지나가다



자동차와 함께 서 있는 그녀를 보게 된다.



갑자기 쑥쓰러워지는 소년 그 앞에



그녀가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소년 시간이 멈춘 듯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는 그 소년에게 자동차로 안내한다. 그러나 곧 보디가드가 그를 제압해버린다.



그 뒤로 소년은 할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소년 인터넷의 발달로 그녀를 보고 싶은 생각으로



용인으로 어렵게 찾아갔는데 그녀는 보이지 않고 사진을 찍으러 오는 인파 속에서



방황하고 있기만 했다. 갑자기 우연히 그녀와 마주친 소년 그러나 인파에 치이는 바람에



소년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채 집으로 돌아 갈 수 밖에 없었다.



다시 그녀를 보고 싶지만 좌절한 소년에게서 그녀를 향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을까?
Total Reply 1

  • 2007-06-11 08:19

    음... 어떻게 보면요. 무조건 적인 관심이자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겠지만, 그녀는 소년에게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다음 기회를... 이라는 기대를 주게하고, 더불어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겠죠. 만신창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더더욱 좌절이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고개를 돌리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소년의 그녀가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같은 공간에 속해 있었으니까요....
    별다른 도움이 안되는 말만 한것 같습니다. ^^;
    아무튼 이 에세이(?)의 소년 주인공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로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