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자전도 아슬아슬...
Author
전차남
Date
2007-10-15 22:29
Views
1811

막판이 되어서 다행이지
잘못하면 모 기자나 신문에게 꼬투리 잡힐 뻔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델 참 쓸데없는 콧대만 올리는 거지
나중에 돌아올 불이익은 우리에게도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다들 잘 모르시나봐요.
나중엔 친한(?) 모델도 저런 상황의 전시에선
오뉴월에 서리가 생길 정도로 한 품은 사람처럼 됩니다.
전자전에서도 저렇게 찍어대는건 쫌 그렇네요
실내 행사장이었는데도 사다리 가져가신 분은 없으셨는지...?
이가나씨를 너무들 찍던대요..전 찍기가 너무 미안했습니다.
둘러싸기는 적당히 하고 적당히 찍고 빠젺으면 했습니다.
매번 이런 일 벌어지면, 아무도 못 찍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도 문제는 이런식은 부담이 많다는 겁니다.
응해줄때 몇컷만 해서 빨리 빠지는 지혜가 아쉽습니다.
여기서는 말이죠..
머델 콧대가 높을 수는 없습니다.
업체에서도 문제제기가 크기때문에 모델이나 업체도 배려해서 사진들을 찍어주세요..
음....진짜 엘쥐부스 난리도 아녔죠..ㅠㅠ목욜엔 고딩들이 단체로 떼거지로 몰려오는 바람에..ㅡ.ㅡ;;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전 이가나님은 안찍고, 다른 모델 분들은 소속사 제품 가지고 찍었습니다.
미스디카에는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카페에만 올렸는데, 전부 역시 제품과 같이 찍은 사진 위주로 말이죠..
제품없으면, 전자전 가나마나한 사진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예 포토라인이 설치되어 있군요.
우~~ 다들 쇼핑백 하나씩 들고 있네요..
사은품인가??? 막...부럽다는..ㅡㅡ;;
^^! 전시장에서 저렇게 막 사진찍는 사람들은 다 순수하게 모델이 좋아서 첨 모델사진 찍으러 온 분들이죠...
업체관계자분들이 사진촬영은 안됩니다하고 막으면 다들 담부턴 전시장엔 모델사진찍으러 안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