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CJGT를 다녀왔습니다.

Author
Stresemann
Date
2007-11-11 21:12
Views
1789
저녁때 술을 마셔서 술김에 포스팅합니다. 양해해주시길...



BAT-GT 이후 유료화가 되고나서는 처음 관람을 했습니다.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관람이 될 것 같네요. 후후~



체키(폴라로이드) 카메라 필름이 3장 남아 있어서



전모, 황모양 찍는 것 이외에는 카메라 없이 자유롭게 구경했습니다.



이 곳 싸이트의 유저분들 대거 보이시더군요. (누군진 말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미스디카 스탭분들하곤 인사를 나눴습니다. (제이 · 란도 · 데쟈뷰님)



생각보다 섬나라 원숭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류시원이 그렇게 인기많은지 몰랐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BAT때보단 볼 거리가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경기는 다르겠지만요)



오후 3시 넘어서 그 곳에서 나갔습니다. 만감이 교차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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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31일날 처음 그 곳을 방문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아니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용인 스피드웨이가 존속하는한 레이스시즌은 쭉 이어지겠지요.



오가면서 느꼈던 인상들과 추억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게 슬프겠지만요.



참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추억들 느낄 날이 오겠죠.



다들 수고하셨고요, 2007시즌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모델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럼...
Total Reply 5

  • 2007-11-11 21:22

    이게 다 슈퍼레이스가 자초하고 있는 겁니다. -_-;


  • 2007-11-11 22:14

    저도 동감 합니다.


  • 2007-11-11 23:51

    저 역시 동감입니다...가신 모델분들도 관람하러 가신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 2007-11-12 01:32

    저는 오후에 사진 거의 안찍고 전광판으로 보여주는 경기 중계를 봤는데...
    GT는 조항우선수의 독주로 끝났지만 뒤쪽을 따라오는 투어링팀들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TA에서 안재모씨는 차량 뒤집히고, 오일기선수와 김중군선수는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팽팽한 승부,
    많은 차량들이 블로킹과 과격한 추월을 시도하다가 패널티를 받는 등 올 해 마지막 경기다운 뜨거운 승부였습니다.
    전도연씨의 남편으로 더 유명한 강시규선수도 TB에서 3등하셨더군요 (^^)


  • 2007-11-12 09:28

    어제 저도 이번 슈퍼레이스 7전 갔었네요, 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