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레이싱걸 출신, 그렇게 부끄러운가? 라는 뉴스가 있어서...

Author
유정이
Date
2007-11-14 17:50
Views
1793
오늘자 기사인데...이런 뉴스가 있더라고요.



레이싱걸 출신, 그렇게 부끄러운가?



우리가 그냥 알고 있는 레이싱모델들의 내면에는 또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흐음...


Total Reply 11

  • 2007-11-14 17:56

    쩝... 이중적인 건지...


  • 2007-11-14 18:02

    L씨라면 대세였던 그 L씨..? 지스타에선 못 본 것 같은데에..


  • 2007-11-14 18:03

    매번 자신의 출신문제를 부끄러워 하는데, 전 그렇게 안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델 분이 자부심이 없다는 것이 좀 유감일 뿐입니다.
    좀 더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속했던 직업은 조회하면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어차피 그 누구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나저 기사가 좀 자극적입니다.
    모델 분도 상처 많이 입었을 겁니다.
    자신이 속한 직업을 부정한다면 어디가서도 떳떳하지 못합니다.
    인정하고 나아갈 때,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 2007-11-14 19:26

    이거 쓰지말라고 그렇게 부탁했다던대... 대체 무슨정신으로 쓰신건지.... 알수없는 정신이네요


  • 2007-11-14 19:26

    대세였던 분은 아닙니다. 레이싱모델도 아닌데 레이싱모델로 포장해서 기사를 올리는 박성기씨...

    모 레이싱모델의 경우는 이를 숨기고 외도 했다가 레모 경력이 들통남과 더불어 사기까지 당하고 운좋게 컴백해서 잘 나가고 있지요;


  • 2007-11-14 20:21

    간만에 글남기는데..ㅎㅎㅎ

    대세 L양은 아닙니다..

    한때 한국타이어로 살짝 나왔던...다른 L양이죠..

    저도 미스코리아 나오는거 봤는데..그래도 본선까지 갔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2007-11-14 20:31

    갈수록 기자분들이 자극적인 타이틀 달기를 좋아해서....^^* 오히려 기자였던게 앞으론 부끄러울판이니 참


  • 2007-11-14 20:34

    당사자 사정이라고 봐야겠지만 이 직종을 그저 출세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저런 일이 또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기존에 이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죠. 안 그래도 이 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갖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참 안타깝고 씁슬하네요. 네이버에 어떤 유저의 댓글을 보아하니 친구중에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 나갈 때 그만두고 외국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이 일을 하고 있더군요. 어느 날 대작을 할때, 자신의 신세한탄을 했다는 글을 보고선 그네들 나름대로 애환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 2007-11-14 21:05

    이 모델이 자기 직업이 부끄러워서 기사를 지워달라고 부탁했을거라 생각하는가 박성기씨? 세상이 이 직업을 보는 시선이 문제란걸 모르는가? 레이싱모델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려는 노력 자체가 부질 없어진다고? 웃기는군.부끄러워 할건 바로 자기 자신이란걸 잊지마시죠.


  • 2007-11-14 22:59

    2007 미스코리아 후보를 보니 누군지 알겠네요...이xx양...
    그래도 자신이 몸담았던 직업이었는데 그게 부끄럽고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그 분도 좀 안타깝고(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순 없죠..어차피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그걸 기사로 써 내는 기자도 그렇고...쩝...


  • 2007-11-17 06:52

    이슬기 양이 미스 인천 2007 선 이네요.
    모르는 얼굴이라 찾는데 무지 힘드네요.